개념 설명:
세시 변동이 심하고 강제 결산이 완료되지 못할 때 손실 법위가 보험 기금 법위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. 플랫폼에서 “분담” 메커니즘을 통해 이익을 얻은 계정에서 기타 계정으로 이익 비율에 의해 손실 부분을 분담합니다.
계산 공식:
누적 손실-보험 기금=손실 금액
분담 방식:
분담 계수=손실/모든 이익의 합 (단 품종 이익)
실제 분담=이익 (단 품종 이익) * 분담 계수
예:
매주 금요일 결산/납기를 진행할 때 BTC 정기 계약의 강제 결산 주문서가 모두 -10000 USDT의 손실이 발생했습니다. 우선 보험 기금에서 차감한 후 그래도 -8000USDT의 손실이 있습니다. 이때 BTC 정기 계약의 손익 계정에서 나머지 금액을 분담하게 됩니다.
만약 모든 계정의 이익이 40000000USDT이라고 가정할 때 분담 계수는 8000USDT/40000000 USDT=15000입니다. 어느 한 계정의 이번 주 이익이 총 1000USDT이라면 해당 계정의 분담 수량은 1000*(1/5000)=0.2USDT입니다.
주의사항:
분담 범위를 최소화하기 위해 보험 기금과 손실이 많은 종류의 계약은 각각 계산합니다. 즉 BTC 정기 계약의 보험 기금은 충분하고 EOS 정기 계약의 보험 기금이 부족한 경우 EOS 정기 계약만 분담에 참여하며 BTC 정기 계약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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